PDF에서 필요한 페이지만 추출하기 (계약서 일부만 보내기)

최종 수정 2026-10-29 · Paperkeep Pro 기능

은행이나 집주인이 계약서 전체가 아니라 특정 페이지만 달라고 할 때가 있어요. Paperkeep Pro의 '페이지 추출'은 체크한 페이지로 새 문서를 만들 뿐, 원래 계약서에서는 한 장도 빠지지 않아요. 한 지점에서 앞뒤로 딱 자르고 싶다면 '나누기'를 쓰면 돼요.

먼저, iOS 기본 기능으로 하는 방법

  1. 파일 앱에서 PDF를 길게 눌러 '복제'로 사본을 만들어요.
  2. 사본을 열고 페이지 썸네일 목록을 띄워요.
  3. 필요 없는 페이지의 썸네일을 길게 눌러 '삭제'하는 걸 반복하면 원하는 페이지만 남아요.
  4. 남길 페이지는 적고 지울 페이지가 많을수록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이에요.

Paperkeep으로 하는 방법

  1. Paperkeep에서 계약서를 열어요. 아직 Paperkeep에 없는 PDF라면 '가져오기' → '파일에서'로 먼저 불러와요.
  2. '도구' 버튼을 누르고 '페이지 추출'을 골라요.
  3. 새 문서에 넣을 페이지를 탭해 체크해요. 이 계약서 자체의 페이지는 그대로 있어요.
  4. 아래의 '2페이지 추출' 같은 버튼을 누르면, 제목 끝에 '(발췌)'가 붙은 새 문서가 목록에 생겨요.
  5. 새 문서를 열어 공유 버튼으로 바로 보내거나, '도구' → '내보내기…'에서 용량을 줄여 보내요.
Paperkeep 앱 화면

이 문서만의 팁

  • 서명 페이지만 보낼 때도 계약 당사자와 날짜가 적힌 첫 페이지를 함께 넣으면 어떤 계약의 서명인지 분명해져요.
  • '나누기'는 고른 페이지 뒤에서 문서를 둘로 잘라 뒷부분을 새 문서로 만들어요. 본문과 첨부 서류를 떼어 낼 때 편해요.
  • 추출한 문서는 원본과 별개의 PDF라서, 거기에 가리기나 서명을 해도 원래 계약서는 바뀌지 않아요.

곧 App Store에 출시돼요.